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급하게 요약해봤습니다.

(영상 되돌려보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건경과 

정천수PD가 미국에 시민포털 만들러 가서 교민들의 투자 유치,

열린공감 이사진이 정천수PD의 수상쩍은 행동 파악(사업계획서 미비, 열린공감 법인이 아닌 사적인 행동 등), 

이사진이 정천수PD에게 사업계획서 보완될 때까지 투자유치 중단 요구,  

정천수PD의 거부('귀국해서 ~ 소명하겠다' 등 소극적 조치),

열린공감 이사진이 정천수PD(대표) 해임 ,

정천수PD가 열린공감TV 계정 소유권을 개인에게 있다고 주장, 채널양도 거부 (비밀번호 변경) 

기존 열린공감 이사진과 취재진, 스탭은 새로 채널을 만들어 예전과 동일하게 방송할 예정

요약 

1. 기존 열린공감TV 채널은 정천수PD 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태, 

이 시간 이후 기존 열린공감TV채널로 하는 슈퍼챗, 멤버십 후원은 정천수PD 개인에게 갑니다.

2. 기존 열린공감 후원계좌, 페이팔 등의 후원방법은 열린공감 법인 명의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3. 교민에게 후원받은 금액은 안전하게 보관하는 중이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