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유로웠던 점심시간.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클로이
작성일

본문



장마 중에 날이 쨍해진데다,

사무실이 너무 숨막혀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친한 동료랑 한솥 도시락 '돈까스도련님' 사들고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날씨가 느무 좋았읍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