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민언론 더 탐사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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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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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가 5개월에 걸쳐 끈질기게 추적한  중요한 이슈가 될 사건이라고 부연 설명하였네요.


지난 대선때 제기 되었던 여론조작 조직 N번방 "네트워크 어게인"에  윤석열.권영세등이  있었고

단톡방은 150개정도이며  이재명 악마화를 SnS로 퍼나르던 사건으로  민주진영에서는 여러건의 고발건이 있었고  국정원 댓글 공작사건 정도로 파급력을 키울수 있었던 큰 사건이었으나     

N번방  단장 이분희는 당시 5개의 핸드폰을 모두  끄고 잠적하였으며  민주당내에서는 고발 및 추적 의지마저 보이지 않아 무마되었던 사건이었슴..

그당시 단장 이분희는 통화내역에서 자신의 중대한 범법 사항에 위협을 느껴  윤석열과 권영세를 끌어들여 단톡방에 초대했다고 인정하였으며 


대선 이후 그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지역 구의원으로 공천을 받았으며  선거기간중 악랄한 선거법 위반이 여러건 있었음에도

선관위에서는  무혐의로 처리하였네요.  

부산 지역 선관위에서는  검찰이 무혐의 처리할것 같아  지들도 내부적으로 미리 무혐의 처리하였다는데.  통화내용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n번방의  두목격인 범법자가 선거법 위반까지 하고서도 현재 버젓이 부산 구의원을 하고 다니네요..


번호 매겨진 수많은 채팅방... 120번까지 확인
20번방이 핵심... 윤석열 후보와 권영세 본부장 포함, 박형준 부산시장도
 



[국민의힘 120개 채팅방] 상대 후보 비방 컨텐츠 기획-제작-유포 활동... 가짜뉴스·색깔론 만연 



 
"외부인 초대금지, 윤석열 후보 특전사 소통방." - 1월 21일
 
그들은 스스로를 '특전사'라 불렀다. 1월 3일 생성된 카카오톡 채팅방 '020-어게인SNS소통위원회(조직통합본부)'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위해 일하는 '특전사' 115명(2월 28일 기준)이 머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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