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만명 모였던 서이초 교사 집회현장..그리고 안타까운 교사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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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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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교총.전교조에 속하지않은 자체 커뮤니티로 모여서 7주째 시위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오죽하면 이렇게 자주 많이 모여서 집회를 할까요?

국회에서 요즘 교권관련한 움직임이 잘 두드러지지 않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동학대법 개정을 하루빨리 완성해주시고 교사들을 못된 학생들과 진상 부모들에게서 보호받게끔 만들어주세요.


전국의 교육감들도 교육부장관처럼 모두 사퇴소리받고 환영도 못받더만..


그리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교사 2분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이 악몽의 끝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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