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래 전 샀다는 한동훈 1992맨투맨, 고작 4달 전 발매"

뉴스1

54분전

다음뉴스

"하지 않아도 될 말로 

논란 자초하지 말고 

김건희 특검부터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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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 일정 중 착용한 1992 맨투맨을

 '꽤 오래 전에 사서 입고 다녔다'고 말한 데 대해

 "해당 상품은 고작 4달 전인 8월 말에 발매됐다. 

입만 열면 허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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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1992' 맨투맨, 넉달전 발매… 오래전에 샀다더니"

대전일보

2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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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위원장은 자신이 입고 부산을 찾았던

 1992 맨투맨에 대해 스스로

 '꽤 오래전에 사서 입고 다니던' 것이라 

부연 설명을 더했다"며

 "그런데 해당 상품은

 고작 넉 달 전인

 8월 말에 발매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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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티셔츠 숫자 '1992'의 비밀, 대표가 직접 밝혔다

한국경제

2024.01.11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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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대표 “주문 폭주로 정신 없어

직원 출생연도 표기한 것”

티셔츠 제작 업체는 주문량이 밀려들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1992 티셔츠를 출시한 ‘라이크 더 모스트’의 정재우 골든트리어패럴 대표는 11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1992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는 뉴스를 뒤늦게 접하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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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 더 모스트 브랜드를 운영 중인

 골든트리어패럴에 따르면 

애초 티셔츠에 새겨진

 ‘1992’에 

부산이나 롯데와 

관련된 의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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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에게는...

꽤...오래전..

과거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