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 지인.
2. 민간인 신분인 것은 채용을 고려했으나, 본인이 고사했기 때문.
3. 무보수.
4. 행사 진행과 같은 특정한 분야의 능력이 출중.
5. 영어 능통.
위 사항은, 공군 1호기에 탑승한 신모 씨에 대해 대통령실이 해명한 내용이다.
여기서 5번을 제외하면 최순실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
영어 능통이...,
이 양반들이 간 곳은 스페인이라서...,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 능통자가 필요한 거다.
서, 살마...,
그 나라 언어가 뭔지 모르니?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