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판을 뜨겁게 한 에코백 속 사치품 파우치

가장 유력한 후보를 제기 했습니다.

평소에는 져도 뭔가 찾아내고 밝혀지는 게시글을 응원하고 접했지만 너무 빡쳐서요.. 

그것이 뭐가 중요하냐 그 인간이 가진것 중에 비싼 축에도 안들거고 사실인지 아닌지 밝히지도 않을 작은 돌이지만 던지고 싶었습니다. 에코백에 파우치넣을 수 있죠~ 

근데 에코백에 가려도 사치품을 가지고 다녀야하는 명신이의 가증스런모습을 알려야죠! 

이대로 지켜보고 있기엔 너무 화가 나서요. 

더 큰거 더 위중한거 국회서 국정감사 특검으로 꼭 밝혀주시구요. 

여전히 여론이라고 하는 포털 댓글에 달리는 혐오와 가짜뉴스 생산 중인 자들을 보면서 어제 아침부터 매우 부글부글 하던차에 샤넬이 아닌데 그걸로 쟁의가 되고 국짐이 가짜뉴스라고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네 마네 해서 빡이 쳤어요. 

이건 내가 찾고 말겠다. 구게 아니라도 가장 비슷한걸 찾아내주마!!! 

저 가짜연기를 하는 용산구라실에 티끌이나마 돌을 던지고 똑바로 살아라. 거짓말로 나대지말고 제발 조용히 있다 퇴진해라. 

못하는 말솜씨와 발음도 안되면서 자르고 깁고 채워넣은 걸레가된 얼굴에 분칠하고 나와서 설쳐대지마라. 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나랏일 하라 뽑아준 검찰 경찰 국세청 공무원들이 돌쇠마냥 명신이를 마님처럼 모시고 보호하는 작태에 너무 화가 납니다!!! 시민작가님도 화가나면 욕히라고 하시고 김대중대통령님도 담벼락에 욕이라도 해야 한다고 했죠. 저것들이 무서운건 진실이고 사람이나 국민이 아닐겁니다.  대선 전부터 그 진실을 취재하고 기사로 쓸 인간들 부터 포섭하고 접촉한것도, 날리면으로 mbc잡고, 분리징수로 헛돈쓰며 kbs 까지 막으려하고 ,tbs에서 뉴공 쫒아내고 전부 그 진실을 밝혀줄 애들만 조용하면 되는걸 이명박이 깔아둔 족보이겠죠. 

조작과 위조로 만든 정부 최은순과 김명신의 수십년 작품을 망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