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중이라는 서울의 봄 챌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갈비
작성일

본문

성격 좋은 사람들도 욕나오게 만들고 인상 찌푸리게하는 ㅋㅋㅋ...

그리고 주 관객층이 2030인것도 의외네요.

영화 주 소비층이기도 하지만 테마가 맞나봅니다.


정치적 관점따라 달리 해석보다는 전두환이 얼마나 막장인간인지 알게되는 공통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