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딸내미 위로해주는 무뚝뚝한엄마의 톡.jp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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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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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복용한지 이제 10년차네요..
딸내미가 정신병원 다니는걸 인정못하고 화만내던 울엄마가 변했어요. 엄마말대로 운동도열심히하고 약 용량도 줄여나가기로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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