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러운 입 한번만 더 놀라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사실 이 참사는 누구나 당한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유가족 분들이 대표적으로 말한 것 뿐이지.. 진짜 ㄹㅇ 내일 해임안 통과시키는 걸로 이상민 처참히 끌어내리는 걸로 시작해서 2찍들 웃음기 싹지우고 눈물쏙빼면서 풀코스로 대가를 치루게 해야겠습니다.  입함부로 놀린 2찍들에게 지그들이 수호하는 정권인사로 트라우마 심어주는 것도 포함해서요.

혹시 주변에서 그 사람들 놀러가서 죽었다고 하는 사람있으면 "내가 놀러가서 죽어도 그렇게 말할거냐"고 반문하면 되겠습니다. 정상적인 대인관계라면 대부분 아니라고 할 것이니 그러면 "그렇지 유가족들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면 되고, 아니다 그렇게 말할거라는 싸패있으면 걸러고 손절하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