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신안저축은행... 핵심 고리는 김건희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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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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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잔고증명서 위조범 김 모 씨와 김건희, 벤처기업 사이의 삼각거래에는 윤석열 처가의 재산증식과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신안저축은행이 또다시 등장합니다. 신안 측은 자기 은행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김 씨에게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확인해보니 김 씨와 김건희 씨, 신안그룹 대표는 서울대 대학원 과정 동기였습니다. 공교롭게도 2013년 윤석열 후보가 있던 대검 중수부는
저축은행 수사 당시 신안그룹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