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계엄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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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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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우리가 보기에 코메디 같을뿐

윤석열과 그의 부하들은
계엄에 진심으로 임했다

특공대 국회진입도 진심이였고
중요 정치인들 구금 시도도 진심이였고
유명 언론인 체포조 운영도 진심이였다

단지 지지율이 밑바닥치는 가운데
이를 실행할 군병력이 
그 임무에 소극적이였을 뿐이다

그렇게 흐지부지 된것이 이번 계엄이다
이것이 국민들에겐 
코메디 계엄으로 보이는것이다

그와 그부하들의 무능함이
대한민국을 살린것이다

만약 
그와 그부하가 유능했다면 
지금쯤 우린 코메디가 아닌 
생존다큐를 경험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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