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오마이뉴스 상대로 3억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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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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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인 손경식 변호사는 KBS와의 통화에서 “사위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이유로는 소송 취하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며  ....


장모가 열받은 부문은 ‘윤석열 장모는 유독 부동산에 집착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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