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단계] 신문사, 종편, 언론보도 전체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을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 보도가 도배됩니다. 

[제2단계]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선 것처럼 보였던 공안 관계자가 부인 김건희씨, 그리고 장모 비리를 파헤칩니다. 

[제3단계] 수상할 정도로 굥정한 모습으로 선택적 분노를 보이던 대학생 단체에서 윤석열 정권 규탄 집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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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이동관이 언론장악을 해서 틀어막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그 시기가 크게 달라질 것 같고요.

2단계는 살살 입질이 오지만 아직 한참 먼 것 같습니다. 

3단계는 정권의 종말에나 나타나게 되어 있어서 그림자도 안 보이지요. 

더욱더 힘을 내면서 지치지 않아야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이겨낼 수 있고, 그 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