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RM의 들꽃놀이는 마스터피스급이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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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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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아성찰과 시적인 감성 뿜뿜하는 미친 가사에

전체적으로 듣기 편하면서 맘을 움직이는 멜로디

묵직하면서 팍팍 꽂히는 RM의 플로우

조유진님이 아니었으면 누구도 소화못했을것같은 감정폭발하는 엄청난 코러스

어마어마한 뮤직비디오 퀄리티까지


이번 곡은 정말 대작이라 느껴질정도로 모든게 완벽하네요.

그냥 무한반복하게 됩니다;

군복무 마치고 한단계 더 성장한 뒤의 음악이 어떨지

40대 아재 아미지만 계속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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