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대전 유성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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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꽃에서 이미 조사 다 했죠.

우리가 이런걸 몰랐다면, 어떻게 하지.. 이상민이 넘어가면서 대전이 도미노처럼 쓰러지는 거 아냐?

이런 걱정을 했겠지만요.

고기 좋아하는 털보가 이미 다 조사해뒀죠.

심지어 이경 부대변인이 나와도 이겨요. 

그 보복운전에 대한 판결로 최악의 상황에서 조사해도 이겼다는건 뭐..답이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