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발언수위가  높습니다

특수부 검사들을 동물에 비유하면  하이에나 집단과 정말 비슷합니다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철저하게 복종하며 위계질서가 강하나 우두머리가 무리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할 경우 집단으로 반란을 일으켜 우두머리를 공격하여 추방시키거나 죽인다.

실제 위의 영상에서 우두머리가 새끼들을 돌보는 암컷 하이에나들에게서도 먹이를 뺏어가는등 무리를 챙겨주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자 나중에 무리가 반란을 일으켜 우두머리가 한 쪽 뒷다리를 심하게 다쳤을 정도로 공격해서 결국 쫓아냈다.

이명박때  한상대 검찰총장이 자신의 비위와 비판을 피하기위해   중수부 폐지를 비롯한 검찰개혁을 밀어붙이려다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이 반발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연수원 4년 후배인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연수원 17기)에 대해 사소한 문자 메시지를 트집 잡아 감찰을 지시하는 무리수를 둔 것이 마지막 결정타가 되었다. 이로 인해 전국 각 검찰청에서 검찰총장 사퇴요구가 빗발쳐 나오자, 결국 최재경 당시 대검 중수부장, 채동욱 대검찰청 차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비롯한 중견 검사들이 집단 항명을 하였고, 2012년11월 30일 불명예사퇴했다. 이를 초유의 검란(檢亂) 이라고 일컫는다.

이재명대표를 수사하는 굥 사단 검사들을 확실하게 챙기면서   우두머리의 입지를 다졌겠지만    

검찰을 떠나 있는지가 오래 될 수록 결국 그동안 탄압받았던  반대파들의 목소리가 커질것이고  반대파의 세력이 커지면 바로 우두머리를 공격할것입니다

지금 부터 미약하지만 시작 되는 모양세입니다

이성윤이  최근에 올린 내용은  자신이 탄압받았던 일을 가지고 비판한것이 아니고   대의명분을 가지고 공격하였습니다

비록  언론이 많이 다루지는 않고있지만  내부에서는  분명 조짐이 일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 굥과 안농운이 가장 두려워 하는 부분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물론 이성윤도 검사라 믿을수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성윤도 검수완박을 반대하고 나섰던 인물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지형이 심하게 기울어져있는  현실에서    민주당과 우리 지지자들의 힘으로 는  굥정권을 끌어내리기에    조금 역부족입니다    검찰내부에서 굥과 안농운과  싸웠던   이성윤 한동수 박은정 이정수 이런 사람들이   굥을 공격하여 추방시키는데 도울수있도록 하여햐 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잠시  목표를 같이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검사(특수부)는 믿을수없는  믿어서도 안되는   하이에나 집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