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의 말이 생각나는 토론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2022.02.04 12:00 조회 788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이영표가 그랬죠. "월드컵은 경험을 쌓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월드컵은 쌓은 경험을 증명, 보여주기 위한 자리이다." 월드컵도 저럴진대 하물며 한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어떨까요? 대통령은 경험을 쌓거나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은 능력을 증명하고 보여주기 위한 자리이겠지요. 몰라서 알려달라고 할 위치가 아닌 준비하고 알아서 나라를 이끌어가야지요. 바보처럼 시키는 대로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