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테러범은 벤츠에서 내린 K모텔에서 자지 않고 다른 곳에서 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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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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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일 저녁에 벤츠에서 내려서 케이호텔 건물로 들어가는거 확인
-조선일보 및 헤럴드경제발로 cctv공개되고 이 건물에서 숙박한걸로 알려졌어요.
-팩트는 여기는 경찰이 수사하러 안왔어요
-사장도 김진성 안묵었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조선일보는 명백히 오보를 한 것입니다




2. 경찰이 엠호텔에서 숙박했다고 기자들에게 알렸어요. 강진구 기자가 부산경찰청에 출입하는 기자에게 직접 사진과 정보를 접수했다고 해요.
-엠호텔은 케이호텔과 차로 7~8분거리 떨어진 곳.
-기자들은 벤츠에서 내린 곳이 여기라고 착각. 따로 위치파악이나 사실확인 안한다네요.
-뉴탐사에서 사장에게 확인하니 경찰이 수사하러 왔던거 맞다고 확인해주었지만 김진성이 묵었는지는 확인 안해주고 주변을 탐문하는 걸로 알고 있더군요.

하지만 기자들에게 이 호텔명을 알려준 건 경찰들은 테러범이 여기 머물렀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 의미하는데 제대로 수사를 안 하고 있다는 거죠.

 
3. 1월 2일 오전 7시 30분쯤
-엠호텔에서 묵었는데 이른 아침에 케이호텔 건물까지 다시 돌아옵니다.
-테러범이 케이호텔 건물 앞에서 모범택시 타는 cctv확인되었습니다.

4. 의문점.
-케이호텔 건물에서 엠호텔로 갈때까지 범인 행적을 모릅니다.


-1일날 저녁과 2일날 아침에 케이호텔 건물에서 무슨 용건이 있었던 걸까요?


이 건물 1층에서 4층까지는 상가고 5층에서 7층까지 모텔이에요.

1층에서 3층까지는 1월1일에 영업한 곳이 없고 4층 고기집이 영업을 했는데  강진구 기자는  테러범이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았을까 의심을 하네요.

테러범은 여기서 숙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들린 것 같다고 합니다. 벤츠에서 내린 테러범이 위쪽을 쳐다보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다음날 아침 왜 케이호텔까지 돌아왔을까  

강진구 기자는 이곳에서 다시 접선을 하기 위해 들려서 그곳에서 택시를 탄 것 아닌가 그렇게 보네요.



조선기자 헤럴드경제 기자하고  강진구 기자가 다 통화를 했는데, 조선은 테러범이 벤츠내린 곳에서 머물렀다고 보도했으니 오보를 한 셈인데 뭘 아는 듯하면서 정확히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크로스체크한 것도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추정하는 것도 있지만 분명한 건 경찰이 사실을 정확히 알리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테러범이 가덕도에서 주민의 벤츠를 얻어탄 걸로 지금은 보여지는데 지지자의 차를 얻어 탔다, 테러범이 민주당 당원이었다 이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흘리고 있는 거죠.

테러범이 머문 숙소도 교묘하게 벤츠 내린 곳으로 흘림으로 테러범이 누군가를 만났을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자세한 것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 홍보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live/DoBKZjfOIJs?si=rEIA_PkvpjFgkM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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