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응한 것 같은 우리고영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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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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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왔을 땐 집 안에만 있다가..
근처에 가니 후다닥 도망가서
에어컨 배관들어가는 벽안에 들어가서
안나왔어요~;;
 
방법이 없어서 엄마 고양이 데리고 왔더니
그제사 나오네요~ 식겁~~
 
모두의 동의하에 엄마도 같이 데리고 있기로...^^
 
이름은 엄마는 리사~~~
아기는 로사~~
입니다용~
 
이유~ 기여워라~~
 
우리모두 고양이를 키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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