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 지지하지만 요즘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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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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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봄을 보면..

악은 “최악의 결과(본인들의 일망타진)”를 생각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데. 선은 오로지 “최선의 결과(반란군의 항복)”만 추구하죠.


갈때까지 가는 놈들을 대상으로 오로지 정공법으로만 가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뭘 얻을수 있나요.


국민의 힘 전신의 출신 대통령이지만. 김영삼의 “하나회 척결” 방식을 좀 공부해야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면 무조건 돌파를 해야죠!!

결과는 국민이 판단합니다. 언제까지 “도덕” “신뢰”만 따집니까. 상대가 그걸 전혀 고려 안하는데


환혼2의 명대사죠.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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