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이 말을 한 자가 범인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드캡터
작성일

본문

초보 한동훈 수법 간파하고 외통수 쳐버린 이해찬 “이 말을 한 자가 범인이야!”



  • 이해찬은 광주 방문 중에 한동훈 위원장의 발언을 중계하는 뉴스를 보고 마음이 착잡했다고 시작합니다. 한동훈이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이해찬은 그것은 어림없는 소리라며, 사실은 이제 시작이라고 반박합니다.
  • 윤석열과 관련된 사안에서, 사단장 처벌에 대한 발언을 한 인물이 누구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그것이 본질이라고 합니다.
  • 박 대령의 재판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나고 있으며, 청와대로 전화한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도주 대사는 즉각 파면되어야 하며, 출국 금지시키고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이해찬은 나라의 기강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며, 반드시 추적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공천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현재의 국민의힘) 내에서 공천을 장사하듯이 거래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순위가 바뀌는 등의 부정행위를 지적하며, 이는 국민에게도 분명히 알려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이해찬은 올해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임을 언급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이번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말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