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법정진술'이재명 엮으려 사실상 세미나 했다, 연어에 술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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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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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17864



- 검찰 "술을 정말로 마셨냐?"
- 이화영 "마셨다. 하얀 종이컵에 따라줘서 마셨다."

- 검찰 "술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
- 이화영 "입에 대니 소주라는 걸 알았다."

- 검찰 "술을 마셨으면 냄새가 났을 텐데. 교도관이 몰랐나?"
- 이화영 "한참 있다가 진정되고 나서 돌아갔다."

- 검찰 "술은 누가 갖고 왔나?"
- 이화영 "쌍방울에서 심부름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성태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연어를 깔아놨더라. 성찬이었다. 구치소 내에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회덮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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