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재앙의 씨앗을 뿌려놓고 뒤에서 지켜보는 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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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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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떡검들을 길들여서 삼성 장학생으로 만들어 왔으며


2. 세월호 때 폭식투쟁을 지원해서 일베를 키웠으며


3. 현재 지 아비, 할애비 이름으로 개명한 인간들이 나라를 쥐락펴락 하고 있고


4.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그 모든 민영화의 수혜를 받을 기업.





훗... 모든 것은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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