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은 단 한번도 역사적으로 정의와 공정을 위해 일한적이 없다. 친일을 밥먹듯 했고 그 친일 매국 매족들이 해방과 동시에 자신들의 신분을 세탁하고 해방 이후를 대비해서 자리 잡은게 대한민국 검찰의 시조이다. 무슨 김종인의 할아버지가 대단한 기개 있는 검사인것 처럼 언론에서 흘린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검찰은 친일파 중의 친일파였다는게 정설이다. 그러므로 김종인 할아버지인지 하는 사람도 일본의 개였을뿐이다. 그게 한국 검찰의 속성이다. 그래서 군사독재 시대엔 독재자 박정희 밑에서 쥐죽은듯이 개처럼 기어 다니고 사법살인을 저지르고도 버젓이 사법 정의 어쩌고. 사법고시가 그런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제도였고 그 제도권에 들어간들은 하나같이 그들의 노예가 되어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 법위에 군림해온게 반만년이다. 벌써...그러니 노무현이니 문재인이니 특히 조국 같은 사람은 그들에겐 산산조각 내어야 하는 적일뿐이다.

그런 검찰이 이젠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그러니 쥐가 코너에 물리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고양이를 물려고 하는 것 처럼 들고 일어나는것이다. 쥐들이 덤비면 할수 있는건 딱 한가지 밖에 없다. 살처분...

그 개검들에개 붙어서 기생충 처럼 자신들의 욕망을 채워온 메이저 기레기 집단들과, 쓰레기 교수 집단, 그리고 현재 국힘당과 민주당 내부의 검찰 출신, 법조계 출신들에겐 지금의 상황은 전시 상화과 다름 없다. 죽느냐 사느냐?

나라는 망해도 검찰 경찰은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저 집단은 민주주의 삼권분립이란 명제를 악용해서 철저하게 자신들 집단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참으로 역설적인 범죄 집단이다. 조폭보다 더한 넘들이 공정과 상식, 정의를 볼모삼아, 자기 집단의 욕망을 위해서만 일하는...

한가지 잊고 있는게 있다, 정말 대한민국은 민주화가 되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새로운 독재와 마주하고 있다. 개검이란 독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