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 또 ㄱ수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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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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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사람중에 기술자가 하나 있는데 여성에게 인기를 유지하려고 자기가 찍어둔 여성에게 접근하는 사람의 흠을 들춰 아주 큰 것 처럼 동네방네 광고를 하는 사람때문에 제가 손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매번 자기는 손에 피힌방울 묻히지 않고 자기 교회 사람들을 체스마 처럼 이용해 빠르고 크게 퍼지게 하는 자가 있었죠.

결과는 항상 똑같았는데 모함 당한 사람은 완전 매장 당해 외국으로 가게 되고 병정으로 사용된 사람은 결혼식에 초청도 못받는 아주 인생 생매장을 당하게 됩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체험한 진짜 목격담이고요.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이 수법에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교회를 다녔었지만 결국 저도 당해 교회를 끊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자가 누구냐면 바로…

제가 다녔던 교회의 젊은 담임 목사였습니다.


한가지 제가 얻은 이득은 기술자의 패턴이나 수법을 너무 잘 파악해 이제는 당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저 수법을 정치판에서 아주 적나라하게 사용하는 자가 있으니…

뱀입니다.

실수를 들춰내서 사람을 매장 시켜 쫓아내고 자기가 빈 자리에 앉는 수법.


우리나라 지금 참 어려운데 그걸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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