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까지 간 양반이 것도 몰라유~? 텍사스는 남한의  7배 되는 땅떵이입니다. 눈이 안오고 여름에는 계란을  밖에서 후라이를 해 먹어도 되는 정도로 뜨거운 정도.
3천만이 가까운 인구밀도. 눈이 한번 살짝만 내려도 학교 클로징 , 모든 관공서 문 닫고 차는 기어다니다 사고나고~~~ 왜그런지 아슈 ~? 그 하루나 2틀이 일년내
한번 올까 말까한 눈 때문에 모든 장비에 세금을  쓸 수가 없어서 입니다. 참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2등 갈텐데..........
그래서 이번에 완전 이상 기온으로 역사적인 추위가 닥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 것 입니다.
 시애틀에도 눈이 잘 안오는데 왔다하면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 남한에 살면서 모든 나라가 한국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현명한 일 아닐까~?

반대로 시카고는 눈이 많이 오는 도시라 눈이 왔다하면 1시간도 안돼 소금차가 다니며 길이 다 녹아있고 , 그대신에 봄이 오면서 가을까지는
소금으로 뚫린  커다란 홀이 생겨서  구멍 막는 도로공사, 갈라진 아스팔트  메꾸느라  일년내내 공사로 모든 길이 꽉꽈 막히는 무슨 현상이라고 하더만 한국서는.
집앞에도 눈이 내렸다 하면 눈치우는 차가 새벽부터 와서 길과 파킹랏 까지 깨끗하게 치워 놓음. 미끄러 졌다 하면 안치운 회사에 고소하니까
언할 수 없어서 새벽부터 치움. 이 글 올린 양반 , 미국은 남한의 100배 가 되는 큰 나라요 , 나라같은 주법을 가진 주가 50개요
미국의 한 주를 남한처럼 생각하면 안돼오.  각 주마다 기후와 지형이 다르고 상황과 기질도 다릅니다. 각주법이 있고 법무부 장관, 대볍원도 각주마다 있다고.
미 연방정부에서 다스리는 법이 50개 주를 통과하려면  어떨지 생각해 보오 .

백배는 넘을걸요
납북한 합친거의 백배

조금 많아요 남한에 98배 남북한에44배정도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