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에게 성폭행 당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대부분 다시 그런 대상을 찾아
가게 되있다고 들었소. 그사람들이 쓰는 용어중 식성 이란 단어는 누구에게 당했느냐에 따라 배나온 아저씨, 혹은 늙은이 일수도 있고, 식성에 따라
사람에게 성욕을 느끼며 찜방이라는 미아리 돈암동 쪽에 자정넘어 여는 곳 피고름과 주사와 오물이 묻은 타월들이 가득나온다고 하는
어릴 때 부터 타고난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동성애 탈출자가 이름을 밝히고 쓴 글 ㅡ 김 정현
" 동성애자가 말해주지 않는 비밀 " 이라고 구글에 치면 나온다. 아주 적나라하게 본인의,경험을 썼기에
단번에 동성애자가 무엇인지 그 정체성에 대해, 원인과 결과 그리고 용산 영등포 쪽에 저들만 가는 목욕탕이 있어서 신고를 받고 가도
일제히 딴청을 하고 자는 척하고 있기 때문에 신고가 들어와도 , 쳐들어가도 어찌하지 못한다고 했다.

저들의 중심과 정체성은 SX 에 있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