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심야근무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E
작성일

본문

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전 근 이주째 심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기가 겹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대나무숲에 소리지르듯 여기에 

제 흔적을 끄적여봅니다.

어떻게든 해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이러다 죽는거 아냐 란 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네요...

오늘도 주어진 일을 다 하면 한 5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

잘 견디고 있는 저를 다독이며 끌고가고 있는데

조금 힘에 부치네요...

지금 고생하고 계신분 모두 다 조금씩만

더 힘내보아요.

우리 존재 화이팅!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