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장재현 감독 인터뷰중 공감되는 내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본문

https://m.news.nate.com/view/20240224n03429?mid=e01


장재현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외세에 당한 역사와 그 잔재가 곪아 지금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그걸 '파묘'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우리 과거의 아픈 상처와 두려움 같은 걸 뽑아버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친일잔재가 아직도 설쳐서 나라꼬라지가ㅜ이리 되엇죠

2찍들이 보면 ××발광할 인터뷰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