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머니, 미국 6000억원. 유럽 실패. 한국 600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본문

일본 로비

미국 약 연간 6000억원

유럽 통하지 않음

한국 약 연간 600억원

 

 

 [잽머니 -> 미국 정치]

1. 미국 의회, 행정부, 언론사에 일본정부가 로비 한 건 약 3500건 (확인된 것만)

 

2. 미국로비회사에 일본정부 계약금만 200억원

 

3. 바이든 정부에 친일파 인사가 많다

유명한 친일파: 인도태평양조정관 커트 캠벨

 

"마이크 혼다/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 (일본 정부가 이 문제를 위해) 700억엔인가 미국에 재정을 쏟는다고 들었어요. 교과서 로비에 쓰고, 특별기금을 조성해 램지어 같은 교수직도 따로 만들고…"

 

 

[잽머니 -> 학교]

1. 미국

 1) 1970년대 미쓰비시(전범기업) -> 하버드대 100만 달러 기부  (+200만 기부) 

->  일본 연구하는 석좌교수 자리 따냄

-> 마크 램지어 미쓰비시 일본법학 교수(위안부 매춘부 주장 논문)

 

 2) 미쓰비시-> 하버드대: 1980년대 1억 달러 가까이 기부

 3)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을 것을 본다 (기부금 현황 공개x)

 

2. 한국

1995년 아시아연구기금: 연세대학교 + 니뽄재단

(연세대 자금 협력 요청 + 니뽄재단 약 112억원)

 

☆ 사사카와 평화재단 => 니뽄재단 (이름변경)

  - 사사가와 료이치 A급 전범

  - 한국지원 사업, 자금: 22개 사업, 약 200억원 수준 

  - 2015년 이후 자금현황 비공개



[잽머니 -> 사람]

 

~ 비밀 친일 사교모임 ~

 

호사카 유지 교수

"비밀 친일모임이 있다. 많이들 알고있다."

"처음에 15명으로 시작해 현재 100명 가까이 됐다."

"내노라하는 유명인사 학자 모인다."

"모임은 한달에 한번"
"자신에게 초청이 왔다. 모임에 3번 나갔다."

"국내 친일파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을 봤다."

"상당히 친일적인 얘기 하더라"

"걷는 회비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곳에서 모인다. 모임이 지원받는 듯한 느낌 받았다."

  

비밀 친일모임에 유명한 사람 많다던데 누구들인지 너무 궁금해요 하악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