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진구 기자의 분석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강진구 기자가 방금 전에 뭐라고 했냐 하면,


이낙연은 지금 검찰에 수많은 약점이 잡힌 상태에서,


그냥 "내가 이재명을 흔들기 위해서 이만큼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지금의 수많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이만큼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 좀 봐주세요"라는 거죠.


나가서 따로 살림을 차려서 뭘 하건 말건 차기 대권은 이제 힘들다는 것을 본인도 아마 알 거라고 하네요.


저 관점에서 보면, 거창하게 탈당을 주장했는데 따라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탈당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하는 지금까지의 수많은 이상한 행동들이 한 방에 설명이 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