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랑하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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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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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괄식으로 결론부터,


오늘 문통님 영접했습니다.



아버지 위패를 통도사 내에 암자에 올려둬서

설을 맞아 인사드리러 왔었는데

갑자기 근처에 있는 평산책방이 가보고 싶더군요.


17시에 영업종료라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방문을 했는데!!

앞에 봉사활동하시는분이 '지금 대통령님 계십니다'라고 알려주셨고


줄서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애들 두명 + 대통령님 사진먼저 찍고, 

저, 와이프, 애들둘 + 대통령님 사진도 찍었습니다


뜻밖의 새해선물을 받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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