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경찰서 야간에 아무도 없이 방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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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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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11명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고
당직실 번호는 성당번호며, 다른 번호는 꺼져있고
모든 문이 열려 있어서 기자가 한시간동안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심지어 통신실도 열려 있어서 통신 무력화도 가능했었다고 ㄷㄷ
진짜 맘먹고 탄약고 털고 총기 털었으면 어쩌려고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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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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