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페북, TBS의 돈줄을 막으려는 오세훈 =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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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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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붙일 말은 여러가지인데, 저렇게 해봤습니다.

 

돈줄을 막아 언론을 괴롭히겠다는 발상이 박정희와 똑같습니다.

역시 국짐당은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자당 위인의 계보를 잇나요?

 

1974 동아일보, 동아방송

2021 TBS

 

돈 벌 자유만 생각하는 언론은 생각이라는 걸 안합니다.

....

가짜뉴스처벌을 위한 언론중재법. (실로 내용을 따져보면, 입법하겠다는 내용은 누더기 수준이죠)

겨우 이거 한다는데, 언론 자유를 침해한다고, 이 나라 언론은 시끄러웠습니다.

일본인 기자로 구성된 단체를 국제적 언론단체라 팔아대며, 국제 언론 단체가 대한민국의 입법을 우려한다질 않나..

 

그런데, 오세훈의 서울시처럼, 정말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일에는 침묵합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주요 언론이라고 하는 양반들이 말하는 자유는 '언론인이 돈을 벌 자유' 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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