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 세율 현황 유지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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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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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유지라면서 각주달고 ml당 370원 올림. 내년부터고 22년에 또 후두려 맞을 예정 ㅎㅎ
정부 입장 니코틴 미리당 200회를 흡입할 수 있다. 협회 입장 미리당 약 88회 흡입 할 수 있다지만 협회 의견은 묵살됨.
일반 연초 한개비가 보통 니코틴 0.5mg들어가고 액상은 30ml 한병에 니코틴 9mg 들어가는데 이게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하나? 일반연초 한갑 20개비, 총 니코틴 10mg 들어가는데 4천500원? 액상은 9만원이고?
유해성 논란도 제대로 조사안하고 흐지부지 하다가 아몰랑 시전하더니 담배 정부사업 망하는 꼴 보이니까 어떻게든 세금 물라고 ㅈㄹ을 하는구나.
3줄 요약
1. 현황 유지라면서 은근슬쩍 추가금 올림.
2. 국민건강 인질로 깽판침.
3. ㅈ같음.
출처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