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어본자들만 가지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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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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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로는 '1000 야드의 시선(Thousand-yard Stare)'이라고 함.

전투 같은 극한상황에서는 몸 속의 아드레날린이 미친듯이 분비되기 때문에 동공이 극단적으로 확장됨.

그리고 전투가 끝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저런 표정이 나옴. 어제 전입한 신병이건 수년을 구른 베테랑이건 저렇게 되는게 정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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