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성들에게 위로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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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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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좀비처럼 멍하다 울다 어이없는 한숨쉬었는데

더쿠 글보면서 마음에 새싹이 돋는것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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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씨님의 댓글

    아이씨 (115.♡.128.144)
    작성일
    나도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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