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리가 연일 남자 503의 면모를 과시하는 가운데...

무속인들과 김건희가 어디까지 검찰업무에 관여하고

윤도리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했는지가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김건희같은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닌것 같고

재벌 기득권 기레기 모두 모여서 의기투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작된 시점은 윤도리를 특검에 임명하는 부분

부터가 아닐까요?

박영수 를 비롯한 검찰 수뇌부와 민주당내에 윤도리를 

추천한 사람들도 저 의기투합에 합류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박그네 탄핵 이유와 너무나도 닮아 있는 지금의 상황에 

검찰은 침묵하고 기레기는 이 사안에 쉴드를 치고 있네요...

그리고 대선판은 정권교체라는 미명아래 윤도리를 

당선시켜야 된다는 여론 몰이에 열중이네요..

 

정권교체가 국정농단이 뻔히 예상되는데도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문정권이 이명박그네 9년처럼 국민을 외면하고 헬조선을 

만들정도로 안좋은 정권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지난 5년 동안 국민의 힘으로 쌓아올린 성과를 

일개 무속인 집단과 적폐 기득권에게 송두리채 농락 당하는

것이 불보듯 뻔한데 정권교체가 그렇게 중요한 가치인지 

다시한번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