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거보고 여전이 이렇게 주장하는 애들 있을거임. 그럼 더더욱 의사를 싸게 굴릴수
있게 강제적으로 근무시킬 인력을 양성해야되지않냐고. 그럼 공공의료원
적자 문제는 해결되는거아니냐고. 근데 이 글에 나와있지.
공공의료원이 임금도 적고 체불도 자주 일어남에도 적자라고. 그 손해를 책임지지도 않았다고.

글고 많이들 k-방역이니하는데
우리가 코로나 잘 막은게 시민성도있지만, 음압병상이 많아서이기도함.
근데 병원들이 이거 유지할 비용을 대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
이제 확진자 좀 많이 가라앉았으니
오히려 정부는 필요없다고 철거하고 일반진료 하라고 함.

그러다가 지금 확진자 500,600명씩 터지고 
음압병동 철거해서 저걸 감당을 못하고있음.
더 큰 문제는 병원들이 더이상 협조할 생각이없음.
저번에도 그랬듯이
코로나 땜에 병상 다 내줘도 하나도 배상할 생각,지원할생각이 없는데
가뜩이나 코로나땜에 적자인데
협조하고 싶어도 할수가없음.
심지어 의사들조차도 더이상 자원할생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