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늘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눈물나는

자다가도 일어나 가슴치는...

작고 약하고 아픈 손가락

부디 견뎌주길

살아주길

잔인한 운명에도 무너지질 않길

간절히 기도하는

가슴 속 못박힌

아픈 손가락..

조국 그는 국민에게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고통과 역경을 딛고

절벽 아래 떨어진 사자처럼

스스로 기어올라와 국민앞에 다시 섰습니다

순한 양이 아닌 맹수로

깐족거리던  윤돼지 사냥개

한입에 물어 날리고

용산 향해 진격~

작고 아픈 손가락이던 그가

이제 구윈투수로

나락에 빠진 나라를 조국을 구하려

일어섰습니다

검찰의 칼날에 처참히 도륙당한 그

그를 다시 살리는건 

국민의 지지와 믿음

치열했던  30일간의 전투 끝에

마침내 조국신당은 당당한 제3당이 되었습니다

국회입성

윈내 제 3당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제 12척의 배로 새로운 여정에 나서는 그

변함없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검찰독재 분쇄하고

잃어버린 정의와 민주주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바로 세울수있는그날까지~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고

거짓은 진실을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합니다

어떤 시련이 있더라도

두려움없이 나가길~

뒤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