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2대 국회서 '檢 디지털캐비닛' 국정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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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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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면 2019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취임한 이후부터 휴대폰 불법 사찰이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고, 2021년 1월에는 휴대폰 전체정보를 검사의 수사지휘로 저장하도록 하는 표준 '서식'까지 만들어졌다.



그 잘난 검사들이 어찌 했나 한번 디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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