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는 2찍이들이 좀 있더라구요..

네.. 그때는 다 저렇게 하라고 조선일베까지 권장하고 다녔답니다..

조선일베에 왜 해야하는지 잘 나와 있네요.. 

그런데..조민씨가 인턴쉽 90시간 확인서 찍었으면서  확인이 72시간 밖에 안된다고 그걸 기소해버리는 애들이..제정신일까요..

인턴쉽이 말이 인턴쉽이지 애들 데려다 놓고 체험학습 시키는 거.. 

그것을 법의 잣대로 시간 안채웠다고..기소때리면.. 그것도 특수부 검사나으리들께서..

이게 제정신일까요.. 

저것을 문제 삼으면.. 기관에 애들 나와서 자원봉사하고 사인 받아가는거..

그거 제시간 채우는 애들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단국대 논문..

거기 저자로 조민씨가 올라갔다고 2찍이들이 오열하지만..해당 논문에 물고기를 잡아 보내준 어부아저씨 

이름도 올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교수가 그냥 올려준겁니다..청탁이고 나발이고 없었습니다..

부산의전원에서 입시에 판단하지 않았다던 지잡대 봉사 표창장... 

여기서 재밌는 것은..

해당 표창장이 입시에 사용되지 않았다라는 의견서를 부산의전이 제출을 했습니다..

문제는 정경심 교수님 재판이 끝나기 전에 해당 의견서를 제출했어야 하는데.

부산의전은 미루고 미루고.. 정경심 교수님 재판 끝날때까지 제출 하지 않다가 

정경심 교수님 대법 확정판결 난 이후에 제출합니다..

형이 확정 되었죠..

부산의전은.. 해당 유죄 판결을 바탕으로 조민씨의 부산의전 입학을 취소해 버립니다.. 

제가 봐도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은데..

조국 가족분들은 오죽이야 하겠습니까..

할일이 없어 빈둥대다가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