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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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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선고를 앞두고 마치 제가 위증한 것 처럼 호도하고 있는데 저는 법정에서 아래와 같이 사실대로 증언했습니다.

"의전원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외제차를 몬 적이 없다"

"당시 학생일 뿐이었는데 공부는 안하면서 부모 돈으로 스포츠카를 몰고 다닌다는 인식을 심어 힘들었다"

"계속 2013년형 파란색 아반테를 운전하다가 사회적으로 알려져 최근 차를 바꿨다"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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