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나성(로스 안젤레스)에 연변식당에 자주 가서 50 넘으신 여주인과 가끔 대화했는데 자기 또래 이전은 어른들에게 만주가 우리땅이라고 들어서 민족의식이 있는데 자녀세대는 중공 교육을 받아서 없답니다.
물론 한 사람의, 한 지역의 상황이지만 그 이후 여러 정보를 보면 저들이 동족의 개념은 있는지 몰라도 모택동 존경하고, 공산당 좋아하는 중공인들로 나라의 큰 위협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모를까 걱정입니다.
조상님들께서 땅을 빼앗기셔서 생긴 비극이지요.
저들이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대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