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안찬수 조선일보 편집부장
아빠 안병훈 조선일보 전 부사장 (박근혜7인회)
엄마 박정자 조선일보 기자 상명대 교수
딸 안혜리 중앙일보논설위원
당사자가 자기 입으로 아빠찬스 덕분에 기자됐다고 말함.
이런사람들이 지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물어뜯고있는 상황
할아버지 안찬수 조선일보 편집부장
아빠 안병훈 조선일보 전 부사장 (박근혜7인회)
엄마 박정자 조선일보 기자 상명대 교수
딸 안혜리 중앙일보논설위원
당사자가 자기 입으로 아빠찬스 덕분에 기자됐다고 말함.
이런사람들이 지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물어뜯고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