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 100분 토론 '김재원'의 과거 따뜻했던 손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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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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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어떻게든 형님(김무성 의원) 잘 모셔서 마음에 들어볼까 노심초사 중이었는데 이런 소문을 들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형님께서 무엇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 생각이오니 혹시 오해가 있으시면 꼭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에 시간을 주시면 찾아 뵙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7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당) 김무성 대표에게 실제로 한 말...

역시 조폭검찰 출신 항에 어울리는 조폭의 힘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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