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BO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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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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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의 커리어 마지막 마운드를 이어받는 오승환
그들의 전성기를 지켜봤던 크보 팬들은 눈물 한발씩 장전 준비
하지만 상대가 코리안 낭만 따위 모르는 외국인 타자
유교 세계관 대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