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의 집사짓이 몸에 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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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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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곤해서 쓰러지겠다... 하면서... 오늘은 털 안빗겨.... 하면서...방바닥에. 널부러져.있는데......




똥냥이 쓱 지나가길래....



잡아서 털빗기고 있.......


안빗기면 오바이트하고.....



털뭉치 날리고....



입으로 털 들어오고....


윤기 떨어지고.....



...아악 털!!!!


orz


쪼매 냅둬도 괜찮을건데...그걸 못하네요 ㅋㅋ


사진은 카메라 조정보내서 ...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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