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여자신입들 숙직안서고 채리픽커 하는거 다아는사실이고.  

 

더 큰문제는 한가한보직중에서 본점 보직만 찾아다닌다

 

심지어 지방의 현장담당 파견가능으로 사람뽑았는데 

여자신입이 간다고하고 입사하고  다시 본점으로 들어왔다.  이유가 소극적 지시한데로만 하는 무능이 이유임. 적극적으로 지방업무를 처리를 못할정도로 티를내다.  

 

 

그리고 본점 소환.  당연히도 선배 다른직원이 지방파견간다 심지어 하던일도 가지고. 

 

여자신입은 짜르지도 못하고 본점에서 일상서무없 하두개 붙잡고. 여자휴게실에서 커피마시고  거기침대에서 오침도 자고. 상전 모시듯 지낸다 

 

해외 출장가면 업무상 집기 사과상자가 30개 반트록정도인데 아예 손을 안덴다.  

 

남자직원 30분 일찍출근 트럭에 30개싫고 공항보내더 항공기쳌크인하고. 다시 넣고.  도착지  상자 챙겨 상차에. 숙고 하차 사무실꾸미고.  여자직원 어똑게 어떨게 가방이나 들고있을까요???